목동 지역 고교서 고3이 수업중 폰게임 지적하는 교사 폭행(종합)

이영섭 2025. 4. 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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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께 양천구 신정동 한 고교에서 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 학생은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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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침해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서혜림 기자 = 서울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께 양천구 신정동 한 고교에서 한 고3 학생이 수업 중 휴대전화를 쥔 손으로 교사의 얼굴을 가격했다.

이 학생은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다가 이를 지적하는 교사와 실랑이를 벌인 끝에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교장은 연합뉴스에 "해당 학생은 즉시 (교사와) 분리 조치하고 교육지원청에 유선 보고한 상태"라며 "향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담당 지원청에 사건 개요를 요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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