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빡종원] 결국 한국서 '국가 보조금' 받게 된 BYD…중국에 세금도 주고 국토 정보도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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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화려하게 한국 데뷔를 알렸던 BYD, 최근 BYD 차량에도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한국 진출 3개월여 만에 곧 차량 인도가 본격 시작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차는 중국에서 보조금 한 푼도 못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호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게 아니냔 논란도 나오는 상황, 문제는 보조금까지 받고 팔려나가는 BYD 차량들이 서버와 상시 인터넷망으로 연결된 '커넥티드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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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화려하게 한국 데뷔를 알렸던 BYD,
최근 BYD 차량에도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한국 진출 3개월여 만에 곧 차량 인도가 본격 시작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 차는 중국에서 보조금 한 푼도 못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상호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게 아니냔 논란도 나오는 상황,
문제는 보조금까지 받고 팔려나가는 BYD 차량들이
서버와 상시 인터넷망으로 연결된 '커넥티드카'라는 겁니다.
한국에서 주행 중에 수집하는 각종 지리 정보와, 탑승자 대화 내역까지 모두 수집이 가능한데,
심지어 지나치게 광범위한 개인정보 수집을 해 논란이 됐던 딥시크도 곧 탑재될 예정입니다.
민감시설 등에 대한 보안 우려가 나오지만 이를 막을 수 있는 규정은 전무한 상황,
한국 진출 러시를 이루고 있는 중국 커넥티드카의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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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김종원 / 영상취재: 박승원 주용진 / 편집: 정용희 / 연출: 조도혜 / 작가: 유진경 / CG: 장지혜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종원 기자 terryable@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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