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싱크홀 인근 GPR 탐사 완료…소규모 빈공간 1곳 외 이상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달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이용한 지하공동(空同, 빈 공간) 특별점검에 나선 결과, 1곳 외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사고가 발생한 명일동 도로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및 보도구간과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 공사구간 주변의 동남로, 상암로, 아리수로 및 한영외고 주변 통학로의 도로구간에 GPR 장비를 이용한 지하공동 탐사를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오후 2시부터 정밀검사 후 도시가스 공급
복구 공사 중…이르면 20일 오후 11시 통행 재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싱크홀) 사고 현장에서 강동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03.31. 20hwa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75201789dgqj.jpg)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지난달 땅꺼짐(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지역 인근에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이용한 지하공동(空同, 빈 공간) 특별점검에 나선 결과, 1곳 외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와 함께 사고가 발생한 명일동 도로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 및 보도구간과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 공사구간 주변의 동남로, 상암로, 아리수로 및 한영외고 주변 통학로의 도로구간에 GPR 장비를 이용한 지하공동 탐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개인 하수관 접합부 노후로 발생한 소규모 공동을 한 군데 발견해 이날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탐사구간은 모두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 구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8일부터 사고 지역에 지반 보강 후 지하시설물 복구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는 정밀검사 완료 후 이날 오후 2시부터 공급이 재개됐다.
구는 복구 일정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오는 19일 지반 안정화 작업을 완료해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복구 및 도로 포장을 실시한 뒤 20일 오후 11시부터 통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