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자택 무단 침입에 분노 "정신 나간 사생팬"

정한별 2025. 4. 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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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이특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그룹 NCT의 재현은 사생팬으로부터 숙소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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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SNS 스토리 통해 사생에 경고
2012년·2020년에도 피해 호소
이특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과거에도 이특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2012년 그는 자신의 SNS에서 "입대 하루 전까지 사생차를 탄 팬들은 나를 계속 따라온다"고 했다. 2020년에는 "누군가가 내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면서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특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가수 스윙스는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헬스클럽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 경찰분들이 데리고 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 NCT의 재현은 사생팬으로부터 숙소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 가수 딘딘은 자신의 집이나 작업실로 찾아오는 이들이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장 무단 침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다. 그는 "대청소 하고 샤워를 한 후에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차 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웠다. 우리 집에 올 사람이 없었다"면서 "10초 동안 얼어 있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아주머니, 아저씨 4명이 와 있었다. 별장을 둘러보고 있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특이 속한 그룹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6월 '쇼타임(Show Time)'을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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