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이특, 자택 무단 침입에 분노 "정신 나간 사생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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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과거에도 이특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그룹 NCT의 재현은 사생팬으로부터 숙소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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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020년에도 피해 호소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사생팬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과거에도 이특은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2012년 그는 자신의 SNS에서 "입대 하루 전까지 사생차를 탄 팬들은 나를 계속 따라온다"고 했다. 2020년에는 "누군가가 내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면서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특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호소했다. 가수 스윙스는 "도장이든 공연장이든 헬스클럽이든 사옥이든 자꾸 날 쫓아오는 친구들이 유독 많아졌다. 방금도 한 친구 경찰분들이 데리고 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룹 NCT의 재현은 사생팬으로부터 숙소 무단 침입 피해를 입었다. 가수 딘딘은 자신의 집이나 작업실로 찾아오는 이들이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장 무단 침입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바 있다. 그는 "대청소 하고 샤워를 한 후에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차 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무서웠다. 우리 집에 올 사람이 없었다"면서 "10초 동안 얼어 있었다. 옷을 주섬주섬 입고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아주머니, 아저씨 4명이 와 있었다. 별장을 둘러보고 있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특이 속한 그룹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6월 '쇼타임(Show Time)'을 발매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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