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에서 유명하다니까 비웃어" 재재, 日 공연 모객 어려움 토로 (문명특급)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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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가 낭정순 밴드 공연을 위해 유창한 일어 실력으로 모객에 나섰다.
재재는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몰린 걸 언급하며 "난 좀 적극적으로 '우린 한국의 유명한 밴드'라고 소개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재재는 "우리 유명한 밴드인데"라며 공연장에 초대하려 했지만, 쉽지 않자 "이상하다. 공항에선 인파가 몰렸는데 여기선 이렇게나 파리가 날릴 일인가"라며 모객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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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재재가 낭정순 밴드 공연을 위해 유창한 일어 실력으로 모객에 나섰다.
10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낭정순 밴드 11-1화가 공개됐다.
이날 재재, 권은비, 이수현, 최예나는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재재는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몰린 걸 언급하며 "난 좀 적극적으로 '우린 한국의 유명한 밴드'라고 소개하려고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하지만 낭정순밴드에겐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고 예고됐다. 바로 모객, 세팅, 음향 문제. 인이어가 문제란 말에 이수현은 "우리 인이어 없이 했잖아"라고 했고, 재재도 "사실 우리 어디 내던져놔도 할 수 있어"라고 밝혔다.



먼저 최예나의 튜너를 구매하기 위해 나섰다. 그 사이 재재는 관객을 모집하기 위해 영어와 일본어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재재는 "우리 유명한 밴드인데"라며 공연장에 초대하려 했지만, 쉽지 않자 "이상하다. 공항에선 인파가 몰렸는데 여기선 이렇게나 파리가 날릴 일인가"라며 모객이 어렵다고 토로했다.
재재는 "열 명한테 말 걸었는데, 한 명도 시간이 안 된다"고 밝혔다. 이수현이 "우리 진짜 한국에선 좀 유명한데"라고 하자 재재는 "아까 우리 생각하시는 것보다 더 유명하다고 하니까 되게 크게 비웃던데"라고 의기소침해졌다. 하지만 재재는 포기하지 않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에게도 말을 걸었다. 멤버들이 모른 척하자 재재는 "내가 말 걸 때마다 모르는 사람인 척하더라?"고 했고, 멤버들은 힘내라는 노래를 부르는 걸로 대신했다. 다행히 이후 첫 모객에 성공했다.
다음날 매니저 승헌쓰까지 합류, 공연장에 도착했다. 멤버들은 공연장의 상태에 보고 당황했다. 최예나와 이수현은 유창한 일어 실력으로 모니터가 안 되는 상황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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