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센서, '초격차 스타트업 1000+'·'전략기술 사업화 과제'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술창업 기업 잇츠센서(대표 강대천, 이현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과제'에 동시 선정돼 최대 21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대천 잇츠센서 대표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산 고정밀 센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산업별 로봇 솔루션 공급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술창업 기업 잇츠센서(대표 강대천, 이현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과제'에 동시 선정돼 최대 21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는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로봇, AI(인공지능) 등 미래전략사업을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정부 창업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최대 10억 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받는다.
잇츠센서는 광학추적 센서(OTS) 기반 고정밀 센서, 센서 융합, 센서 안전 인증 등의 분야에서 독창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정밀 제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동시에 과기부 주관의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과제'도 선정돼 2년간 총 5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과제로 잇츠센서는 병원 물류 이송용 자율주행로봇(AMR)을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밀 의료물류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은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실제로 2025년 2월 글로벌 빅테크 기업 A사의 1차 벤더인 J 전자에 물류 이송용 자율주행로봇을 납품해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핵심 기술은 0.3mm 이하의 정밀도를 구현한 고정밀 센서 기술"이라며 "정밀 주행, 환경 적응, 안전 인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대천 잇츠센서 대표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계기로 국산 고정밀 센서의 기술적 완성도와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며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산업별 로봇 솔루션 공급을 가속하겠다"고 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부선, '김흥국과 불륜설' 악플러 고소…"인격 살해당했다" - 머니투데이
- 이진호 "김수현·김새론, 각각 연인 있었다…김새론 거짓말 가능성도" - 머니투데이
- 고소영도 못 피한 녹색어머니회…"비율·표정 안 좋아" - 머니투데이
- 김숙과 핑크빛인데…"구본승, 첫사랑 우희진 보려고 교회까지 왔다" - 머니투데이
- "부부관계 동영상 찍자" 남편 요구 거절했는데…휴대폰 본 아내 '충격' - 머니투데이
- "韓 메모리 제일 싸" 20만전자·100만닉스 '활짝'…6천피 고지 보인다 - 머니투데이
- 부장이 세력과 손 잡고 코스닥 주가조작…대신증권 등 압수수색 - 머니투데이
- 서울 강남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1명 숨져…3명 부상 - 머니투데이
- [단독]헌재, 국민의힘이 낸 "내란전담재판부는 위헌" 헌법소원 각하 - 머니투데이
- "젊은 남성=좋은 먹잇감"...모텔 연쇄살인녀, 도벽도 있었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