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여성♥’ 코드 쿤스트 “1년째 헬스 미친듯이 해” 성난 팔뚝 인증(완벽한하루)

이해정 2025. 4. 10. 16: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코드 쿤스트의 팔을 칭찬하며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이상순은 재차 "소셜미디어 계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굴은 마른 사람처럼 보이는데 위에가 아주 좋더라"고 했고, 코드 쿤스트는 "얼굴은 살이 잘 안 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드 쿤스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코드 쿤스트의 팔을 칭찬하며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감탄했다. 코드 쿤스트는 "운동을 미친듯이 한다. 1년째 됐다"고 쑥스러운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순은 재차 "소셜미디어 계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얼굴은 마른 사람처럼 보이는데 위에가 아주 좋더라"고 했고, 코드 쿤스트는 "얼굴은 살이 잘 안 찐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순은 "그런 팔뚝으로 핸드밀을 돌리면 많은 사람들이 코드 쿤스트에 반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23년 5월 미모의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설이 제기 됐다. 당시 코드 쿤스트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