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국민선거인단’ 방식 유력…오늘 규칙 확정

한수진 매경닷컴 기자(han.sujin@mk.co.kr) 2025. 4. 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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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경선 규칙을 확정할 방침이다.

20대 대선과 같은 국민 선거인단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경선 규칙 개정안을 확정 짓는다.

민주당은 20대 대선 당시에 도입했던 '국민선거인단'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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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춘석 위원장(왼쪽 세번째)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경선 규칙을 확정할 방침이다. 20대 대선과 같은 국민 선거인단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경선 규칙 개정안을 확정 짓는다.

민주당은 20대 대선 당시에 도입했던 ‘국민선거인단’ 방식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비를 6개월 이 납부한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새로 모집하는 선거인단에게 ‘1인 1표’를 주는 방식이다.

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첫 특별당규준비위 회의 이후 “내일(10일)까지 결정을 다 해야 금요일 최고위원회, 당무위원회를 거치고 토요일·일요일 전당원 투표를 해서 확정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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