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청, '강진 피해' 미얀마 한인사회에 생필품·구호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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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달 28일에 발생한 미얀마 강진과 관련, 피해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구호품 등 미화 3만 달러(약 4천4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얀마 강진 발생 후 미얀마한인회장·현지 공관 등과 협력해 재외동포 피해 상황과 구호품 수요를 파악한 동포청은 이번 물품 지원 이후에도 현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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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지진 피해 입은 미얀마 한인사회 적극 지원 동포청은 지난달 지닌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한인 사회에 3만 달러 상당의 생필품과 구호품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진 복구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조성현 만달레이 한인회장과 직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yonhap/20250410164136736gbqx.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지난달 28일에 발생한 미얀마 강진과 관련, 피해 동포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구호품 등 미화 3만 달러(약 4천4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동포청은 지난해 초 '해외 위난에 처한 재외동포 지원에 관한 지침'을 제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에는 태풍으로 대규모 단전 사태가 발생한 쿠바 동포사회에 발전기를 지원하는 등 동포들의 위난 극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미얀마 강진 발생 후 미얀마한인회장·현지 공관 등과 협력해 재외동포 피해 상황과 구호품 수요를 파악한 동포청은 이번 물품 지원 이후에도 현지 상황을 고려해 추가 지원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상덕 청장은 "한인회와 현지 우리 공관의 협조로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미얀마 만달레이 및 네피도 지역 지진 피해 동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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