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개혁신당 떠나 국민의힘 입당…“과학기술 힘으로 신 보수정당 기여”

이유민 2025. 4. 10.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오늘(1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양 전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양 전 의원은 2022년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반도체 특별법(K칩스법) 국회 통과에 힘썼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오늘(1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양 전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입당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양 전 의원은 “보수정당을 경제, 첨단산업, 미래에 관한 신 보수정당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과학기술 힘으로 뉴 보수의 길을 함께 가는 데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셔서 감사하다”며 “양 전 의원은 반도체 업계에서 입지전적인 경력을 쌓았고 독보적 전문성으로 국회에서 활약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는 기술 주도권을 위한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산업에 조예가 깊은 분이 정치에서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위원장은 “핵심산업으로 나라가 부강해질 때 국민이 윤택해질 수 있다”며 “양 전 의원이 새로운 국가 비전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앞서 양 전 의원은 2022년 무소속으로 국민의힘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반도체 특별법(K칩스법) 국회 통과에 힘썼습니다.

지난 2023년에는 한국의희망을 창당했고 지난 총선 과정에서 개혁신당과 합당해 개혁신당 초대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