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개헌 뒤집은 우원식 "국가서열 2위도 이재명 아랫사람 인식 尹 관저에 몰려간 당이 할 말 아니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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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에 나서자고 제안했다가 사흘 만에 이를 뒤집은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 "국가 의전상 2위의 자리지만 결국 이재명 전 대표의 아랫사람이라는 인식만 심어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종형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흘 만에 발표를 뒤집은 것은 누가 봐도 이재명 대표 또는 그 측근에서 비토하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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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과 함께 개헌 국민투표에 나서자고 제안했다가 사흘 만에 이를 뒤집은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 "국가 의전상 2위의 자리지만 결국 이재명 전 대표의 아랫사람이라는 인식만 심어줬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종형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10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사흘 만에 발표를 뒤집은 것은 누가 봐도 이재명 대표 또는 그 측근에서 비토하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우원식 의장도 앞선 발언을 보면 이재명 대표와 물밑 협의를 많이 하고 있다는 인식이 있다"며 "어느 정도 협의는 있었을 것인데 이렇게 나온 것은 혹시 이 전 대표가 우 의장을 가지고 논 것은 아니냐는 인식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더해 "이재명 전 대표는 조금 거슬린다 싶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바로 의견을 바꾸면서 심지어 우원식 국회의장마저도 좀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존재로 만들어 버린 것 아닌가"라고 덧붙였습니다.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 부위원장은 같은 자리에서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대표를 향해 1인 독재 정당이라고 공격했는데 먼저 좀 자기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배 부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 국민의힘은 완전히 1인 독재 정당이었다"며 "당 대표도 윤석열 대통령 마음에 안들면 다 갈아치워 버리고 공천도 다 멋대로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 때문에 스스로 파면되는 이런 정당에서 오히려 민주당을 향해서 독재 정당이라고 할 자격이 있냐"면서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 몰려가 가지고 탄핵 반대하고 설 명절에 인사하고 이런 모습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사1번지 #우원식 #개헌 #장미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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