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 박람회' 6월4일로 연기…조기 대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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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1일부터 5일 동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가 6월로 연기됐다.
10일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당초 5월로 예정됐던 박람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 3일로 정해지면서 연기됐다.
같은 이유로 5월로 예정된 △제12회 천안 외국인 축제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 등도 대선 이후로 일정이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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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오는 5월 21일부터 5일 동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가 6월로 연기됐다.
10일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3회째를 맞는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당초 5월로 예정됐던 박람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이 6월 3일로 정해지면서 연기됐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전 60일부터 행사 개최·후원 등 자치단체장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일절 금지된다.
'K-컬처 박람회'는 독립 정신으로 근간으로 성장한 한류 문화를 한데 모아 소개하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다.
같은 이유로 5월로 예정된 △제12회 천안 외국인 축제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with 맥썸 페스티벌 등도 대선 이후로 일정이 조정됐다.
다만, 어린이날 기념 천안어린이행복주간행사 등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거나 특정 시기에 개최가 필요한 행사 등은 예정대로 치러진다.
시 관계자는 "대선 일정에 따라 축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며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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