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전미르→'레전드 아들' 진승현 상무 합격! 사령탑 고민은 더 커졌다 [부산포커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불꽃같은 3개월을 보여준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10일 "투수 전미르, 진승현, 내야수 강성우가 국군체육부대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북고 출신 전미르는 지난해 데뷔와 함께 롯데 필승조로 활약하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까지 떠올랐었다.
이후 재활 기간이 또 필요하고, 통상적으로 재활에 최소 1년이 이상이 걸리는 토미존 수술을 예후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투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지난해 불꽃같은 3개월을 보여준 롯데 자이언츠 전미르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구단은 10일 "투수 전미르, 진승현, 내야수 강성우가 국군체육부대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북고 출신 전미르는 지난해 데뷔와 함께 롯데 필승조로 활약하며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까지 떠올랐었다. 개막과 함께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개막 후 4월까지 16경기 15⅓이닝을 던지며 팀의 핵심 불펜으로 자리잡는듯 했다.
하지만 5월 조정기를 거쳐 6월에는 급격히 흔들렸고, 6월 17일 말소된 뒤 팔꿈치 통증을 거듭 호소해 2군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지난해말 끝내 토미존(팔꿈치 인대접합·재건) 수술을 받았다.
당시 롯데 구단은 "치료 및 회복에 6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했다. 이후 재활 기간이 또 필요하고, 통상적으로 재활에 최소 1년이 이상이 걸리는 토미존 수술을 예후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투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당장 프로 무대에서의 경쟁보다는 국군체육부대에서 몸을 가다듬을 전망이다.
역시 경북고 출신인 진승현 역시 남다른 재능으로 손꼽혔지만, 좀처럼 프로무대에선 꽃피우지 못했다. 2022년 2차 2라운드에 롯데 유니폼을 입었지만, 프로 통산 성적은 41경기 43이닝, 평균자책점 6.91에 불과하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9경기 12이닝을 소화하며 1승1홀드 평균자책점 0.75의 짠물 피칭을 펼쳐 김태형 감독이 주목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군체육부대 합격에 따라 1군에 올라올지 여부는 미지수가 됐다.
강성우는 지난해 5라운드에 뽑힌 내야수로, 1m84의 큰 키에 민첩한 몸놀림과 빠른 스피드가 장점이다.
상무 1차 합격자들은 지난 2월 12일 체력 검정을 받았고, 그 결과 최종합격이 결정됐다. 상무 합격자들은 오는 5월 12일 입대, 1년 6개월 동안 복무할 예정이다.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년 톱배우 A씨, 성도착증..스탭 앞 자기 성기 만져" 신정환, 거침…
- “역겨워”..74세 유명 男배우, 생방송 중 女배우에 강제 성추행
- [단독인터뷰]둘째 아들이 일본 국가대표, 김정민 "귀화 아냐, 모국이 두…
- 김준호, 돌돌싱 확률에 ♥김지민 어쩌나..."경제적 문제 생길 가능성" …
- '출산 임박' 손담비 충격 "얼굴까지 쥐젖 100개 생겨, 너무 놀랐다"…
- '미스트롯' 김소유, 묻지마 폭행 당했다 "길거리서 정신병원 탈출한 男에 맞아"
- '배우 출신' 故정신우 셰프, 12년 암투병 끝 별세 "너무 아파 사는 재미가 없어"
- "이 사람이 손종원이라고?" 느좋 셰프의 충격 과거…공대 졸업 사진 공개
- 가수 안복희, 매니저 남편 때문에 죽음 위기..오은영 “살아 있는 게 천운”
- '모범택시' 배우 故 이윤희, 갑작스러운 사망..."지병도 없었는데" 비통한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