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박혜연 기자 2025. 4. 10. 15: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가 경찰의 집중 단속 끝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단속으로 업주와 직원, 건물주, 고객 등 4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주와 직원 등 나머지 3명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여 동안 건전한 안마 업소인 것처럼 속이며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7명 불구속 송치…나머지 3명 경찰 수사 중
범죄수익금 30억 몰수·추징 보전 조치
서울경찰청 전경 2022. 5. 16/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가 경찰의 집중 단속 끝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단속으로 업주와 직원, 건물주, 고객 등 4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37명은 지난 2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건물주와 직원 등 나머지 3명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여 동안 건전한 안마 업소인 것처럼 속이며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 30억 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결정을 받고 환수 절차를 밟고 있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