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퇴폐 마사지 업소 적발…'성매매' 업주·손님 등 4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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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가 경찰의 집중 단속 끝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단속으로 업주와 직원, 건물주, 고객 등 4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주와 직원 등 나머지 3명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여 동안 건전한 안마 업소인 것처럼 속이며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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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금 30억 몰수·추징 보전 조치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가 경찰의 집중 단속 끝에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해 5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친 단속으로 업주와 직원, 건물주, 고객 등 4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37명은 지난 2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건물주와 직원 등 나머지 3명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1년여 동안 건전한 안마 업소인 것처럼 속이며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 30억 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결정을 받고 환수 절차를 밟고 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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