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 시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중구는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22일 공고 당시 지원 대상이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며, 총 43억 4600만 원 규모로 운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 취약계층 소상공인 대상 우선 지원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중구는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위기 해소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월 22일 공고 당시 지원 대상이었던 취약계층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대되며, 총 43억 4600만 원 규모로 운용된다.
이 중 5억 원은 지난 공고에 이어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우선 지원된다.
지원 대상업체는 업체별로 최대 3천만 원까지 완화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중구는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연 3%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단, 지원 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대출 신청은 4월 14일부터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만큼, 자금 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중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발 관세·방위비까지…차기 대통령, 시작부터 '난제' 예고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픈프라이머리 무산 위기…혁신당, 독자 노선으로 선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13일 대선 출사표 던지는 오세훈…출마선언 장소 저울질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비 그치고 차차 맑음…낮 최고 23도 '포근'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5조 대어 맡았다' 미래에셋증권, 1분기 IPO 주관 '1위' KB증권 제칠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이게 나라냐'가 '대한국민 만세!'로...LA 한인타운의 '봄' [황덕준의 크로스오버] - 세계 | 기사 -
- [현장FACT] 尹 '경호숲' 된 매봉산 유아숲…더 삼엄해진 대통령 관저 경비(영상) - 동영상 | 기사 -
- "비빔면 하면 팔도였는데"…영업익 반토막난 '팔도' 반등 전략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