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훈에게 미래 맡길 수 없다"‥하루 만에 약 2백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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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조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반발하며 돌리고 있는 연판장에, 하루 만에 2백 명이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부장·과장급 간부와 직원들이 김 차장 등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하고 나서면서,,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체 경호처 직원의 3분의 1가량에 해당하는 약 2백 명이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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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에게 조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반발하며 돌리고 있는 연판장에, 하루 만에 2백 명이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C 취재 결과, 부장·과장급 간부와 직원들이 김 차장 등 사퇴를 요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하고 나서면서,,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체 경호처 직원의 3분의 1가량에 해당하는 약 2백 명이 서명했습니다.
특히, 경호처 직원들은 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에 반대했던 경호3부장의 해임을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제청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3부장 측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변호사는 MBC에 "이미 대다수의 간부와 직원들이 서명하고 있는 상황이고, 경호처 분위기는 폭발 직전이라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가 사병 집단이라는 조롱 섞인 오명과 함께 조직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대통령 신임을 등에 업고 불법 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는 이번 '연판장' 사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518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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