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섬 숙소용 컨테이너서 화재 50분 만에 진화

박지현 기자 2025. 4. 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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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 4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 한 섬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섬 지역 접근 등을 고려해 헬기 1대와 진화인력을 급파했다.

소방당국이 도착한 오후 2시 52분쯤 불은 완전히 진화돼 있었다.

작업자 숙소형 컨테이너에는 사람이 없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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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어
ⓒ News1 DB

(신안=뉴스1) 박지현 기자 = 10일 오후 2시 4분쯤 전남 신안군 비금면 한 섬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섬 지역 접근 등을 고려해 헬기 1대와 진화인력을 급파했다. 소방당국이 도착한 오후 2시 52분쯤 불은 완전히 진화돼 있었다.

작업자 숙소형 컨테이너에는 사람이 없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컨테이너가 그을리고 내부 집기도구가 일부 소실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r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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