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3 제작 확정, 원작 게임 뒷이야기 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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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HBO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의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 크레이그 메이진은 9일(현지시간) 시즌3 제작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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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시즌3 제작을 확정했다.

HBO 드라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의 공동 제작자이자 쇼러너 크레이그 메이진은 9일(현지시간) 시즌3 제작을 공식화했다.
이날 크레이그 메이진은 "시즌2를 준비하며 가장 중요했던 건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 그 결과 시즌2는 우리의 야심찬 목표를 넘어섰고, 이는 모두 HBO와 제작진, 그리고 출연진 덕분이다. 그리고 시즌3를 통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공동 제작자이자 원작 게임의 디렉터 닐 드럭만 역시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이토록 아름답고도 충실하게 실사화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내 경력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 우선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의 감사드리며, 이 결과물이 가능했던 건 내 파트너인 크레이그 메이진과 HBO,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덕분이다. 너티독과 출연진, 제작진과 모두를 대표해 이런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전해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HBO 드라마 시리즈 및 영화 부문 대표 프란체스카 오르시의 경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2는 HBO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뛰어난 성과 중 하나다. 크레이그와 닐, 캐롤린 등의 총괄프로듀서와 배우 및 제작진이 완성해낸 이번 시즌2는 정말 뛰어나다 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원작 게임은 파트2까지만 발매된 만큼, 파트2를 두 개의 이야기로 나눌지, 아니면 원작 게임에 담기지 않은 이야기가 그려질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H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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