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옥탑방’ 하차 서운했나 “KBS 작자들에 물어봐, 방송국놈들”(슈퍼라디오)

박수인 2025. 4. 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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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빠진 것에 대한 서운함을 표했다.

4월 8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왜 형 안 불렀나. 형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라는 말에는 "KBS 작자들에게 물어봐라. 원래 방송국놈들이 그렇지 않나. 여기서는 순식간이다"며 삐친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최근 1년 3개월만에 방송 재개했으며 정형돈은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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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빠진 것에 대한 서운함을 표했다.

4월 8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는 정형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저번달에 얼마 벌었나"라는 질문에 "저번달에 방송 두 개밖에 없었다. '금쪽같은 내새끼' 두 번밖에 없었다. '금쪽같은 내새끼'가 격주로 촬영한다"고 답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왜 형 안 불렀나. 형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라는 말에는 "KBS 작자들에게 물어봐라. 원래 방송국놈들이 그렇지 않나. 여기서는 순식간이다"며 삐친듯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수학강사 정승제와 XY를 결성해 활동한 정형돈은 "형돈이와대준이는 없어지는 건가"라는 물음에 "(데)프콘이형이 바빠서 잠깐 (정승제로) 갈아끼운 거다. 쉴 수는 없으니까. (데프콘이) XY 곡 들어보고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함께 활동할 다음 타자로는 "눈여겨보고 있다. 유명한데 인기 얻고 싶은 사람 찾아보고 있다. 궤도라든지, 인기에 목마른 느낌을 보고 있다"고 했고 "궤도가 형보다 인기 많지 않나"라는 하하의 장난에는 "(정)승제 형도 저보다 인기 많으니까"라면서도 짓궂은 진행에 불만을 표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최근 1년 3개월만에 방송 재개했으며 정형돈은 하차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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