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황민호 수입 얼마길래... 父 생일에 '용돈 100만 원'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민호가 아버지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황민호는 형 황민우와 함께 아버지의 생일 파티 준비를 위해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꽃게, 낙지, 주꾸미 등 아버지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준비한 황민호는 고모와 작은 아버지도 초대해 더 풍성한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황민호가 아버지 생일을 맞아 통 큰 선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민호는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슈돌' 12주년 기념 프로젝트 주인공으로 출연한 황민호는 먼저 지난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방송을 보더니 친구들이 '이런 모습 처음 봤다', '귀엽다'라고 말해주더라. 그리고 사인도 받아 갔다"라면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베트남 소금에 사과를 찍어 먹으며 아침을 연 황민호는 부모님에게 밤낮으로 연습을 하느라 장구가 찢어지고 심벌즈에 금이 갔다면서 이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심벌즈는 교체한 지 3개월 만에 금이 가면서 황민호의 엄청난 연습량을 증명했다.
이후 황민호는 형 황민우와 함께 아버지의 생일 파티 준비를 위해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형의 손을 꼭 잡고 다니면서 단단한 우애를 보여준 황민호는 수산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즉석 버스킹을 열었다. '진또배기' 등 황민호의 무대에 팬들은 "저런 보물이 어디서 나왔을까"라며 칭찬했고, 황민호는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꽃게, 낙지, 주꾸미 등 아버지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준비한 황민호는 고모와 작은 아버지도 초대해 더 풍성한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황민호는 늦둥이를 둔 아버지의 속마음에 눈시울을 붉히면서도 "제 노래 '팔팔하게'처럼 건강하시고 항상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황민우와 함께 용돈 100만 원 케이크로 기쁨을 선사한 뒤 아버지와 듀엣 무대를 펼치며 흥겨움 속에 하루를 마무리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헌재,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 기각… 119일 만 직무 복귀 | 한국일보
- 美, 한국 등 상호관세 90일 유예… 트럼프 "중국은 125%로 인상" | 한국일보
- 결혼 3개월 만에 숨진 아내, 범인은 남편이었다... 장례식장서 긴급체포 | 한국일보
- 40년간 딸 성폭행하고 임신시켜 낳은 손녀도 성폭행한 인면수심 70대 | 한국일보
- [단독] 경호처 '초유의 연판장' 사태… 尹 파면에도 버티는 김성훈에 반발 | 한국일보
- "여러 번 요청했지만…" '한국인의 밥상' PD가 밝힌 최불암 하차 이유 | 한국일보
- 김종인 "국민의힘서 대선 출마 20명? 상황 인식 아주 잘못됐다" | 한국일보
- "2400원 횡령한 버스 기사 해고 정당"...함상훈 판결 재조명 | 한국일보
- '출연료 150배 상승' 김대호 "10년 안에 빠른 은퇴" 선언 ('추라이') | 한국일보
- "윤석열, 김건희 면박에도 개 안고 웃기만... 신당 창당해선 안 돼"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