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통합 5연패 놓친' 대한항공, 브라질 국대 우승 사령탑 데려왔다! 헤난 달 조토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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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놓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 점보스가 브라질을 세계 정상으로 이끈 사령탑 헤난 달 조토를 새 감독으로 앉혔다.
대한항공 배구단은 10일 "브라질 출신 헤난 달 조토(Renan Dal Zotto) 감독을 2025~2026시즌 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선 5일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0승 3패로 준우승에 머문 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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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배구단은 10일 "브라질 출신 헤난 달 조토(Renan Dal Zotto) 감독을 2025~2026시즌 새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선 5일 대한항공은 현대캐피탈과 2024~2025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0승 3패로 준우승에 머문 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과 이별을 선택했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2021년 5월부터 대한항공을 맡아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 4연패 중 3번의 우승을 함께했다.
이번에 선임된 헤난 감독은 브라질 배구 역사에 상징적인 인물 중 하나다. 16세의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돼 탁월한 리시브 능력과 스마트한 공격 플레이로 1989년까지 브라질 대표팀의 주축 아웃사이드 히터로서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서 활약했다.
대한항공은 "지도자로 변신한 이후에도 브라질 명문 구단인 시메드와 우니술을 비롯해 이탈리아의 시슬레이 트레비소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선수 육성과 팀 전술 운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토 감독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브라질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2019년 월드컵 우승, 2021년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 우승, 2023년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 확보 등 굵직한 성과를 이루며 브라질 배구의 전통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헤난 감독은 5월초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2025년 한국배구연맹(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를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선수단 훈련이 시작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해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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