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선글라스만 2천개, 어르신들 있으면 옅은 제품으로 써”(배고픈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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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상민이 선글라스 사랑을 뽐냈다.
4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가수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글라스가 몇 개 있냐는 질문에 박상민은 "계속 늘어난다. 몇 천개는 된다. 2천개는 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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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박상민이 선글라스 사랑을 뽐냈다.
4월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가수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상민은 "이 프로그램 장안의 화제 아니냐. 가수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라고 반갑게 인사했다.
선글라스가 몇 개 있냐는 질문에 박상민은 "계속 늘어난다. 몇 천개는 된다. 2천개는 될 것 같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유민상이 "우리가 볼 때는 큰 차이가 없는데"라고 묻자 박상민은 "차 안에도 수십개가 있지만 계절, 시간대 별로 쓰는 게 좀 다르다. 깜깜한 날에는 좀 옅은 거 쓰고 노래할 때는 웬만하면 진한 걸 쓴다. 노래할 때는 눈이 보이는 게 싫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보는 프로그램에 나갈 때는 좀 옅은 걸 쓴다"며 "도수는 다 없다. 20년 전에 라식 수술을 했다. 그 전엔 다 도수가 있었다"고 부연했다.
한편, 박상민은 오는 5월 31일 '2025 박상민 콘서트-대구'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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