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PD "'슬의생' 분위기 가져가며 색다른 재미 주고 싶어"

김민지 기자 2025. 4. 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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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민수 PD가 스핀오프의 매력을 살린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이하 '언슬전') 제작발표회에서 이 PD는 작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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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이민수 감독이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제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의사 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핀오프 드라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민수 PD가 스핀오프의 매력을 살린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이하 '언슬전') 제작발표회에서 이 PD는 작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전했다.

이 PD는 "율제라는 배경은 그대로 하면서 분원의 이야기로 변주를 줬다"라며 "의사는 의사인데 서투른 레지던트들을 내세워서 '슬의생'의 분위기는 가져가되 색다른 재미를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산부인과를 배경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산부인과는 누군가 태어나고 또 떠나보내는 오묘한 공간"이라며 "전공의들의 성장 서사와 어울려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한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12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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