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딸아빠' 양홍원, '오피셜' 월수입 9천만원→포르쉐 구입 인증

[OSEN=최이정 기자] 래퍼 양홍원이 명품 외제차 포르쉐를 구입을 인증했다.
양홍원은 지난 7일 SNS에 자동차 계약서 일부 사진과 내부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계약서에서 직업 란에 '래퍼'라고 적은 부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홍원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남궁재불'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과 더불어 차 구입 배경 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간의 차종에 대해서는 "19살 때 처음 그랜저를 아버지에게 사드렸다. 이후 펠리세이드를 사드리면서 그랜저를 받았다. 이번에 포르쉐 파나메라 GTS를 중고로 구입했다. 1만 킬로였다. 그리고 술을 끊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차를 바꾸게 된 계기에 대해 "차는 어떻게보면 두 번째 스튜디오다. 오디오가 중요하다. 그런데 더 이상 차를 아 치우는 거다. 스튜디오에서 술을 보면서 술을 마신다. 술 밖에 없는거다. 그걸 아빠한테 말씀드렸고 차를 바꾸게 됐다. 술을 마셨는데 대리를 부르면 아빠한테 뭘 썼는지 다 뜬다. 그게 자존심 상해서 더 이상 술을 안 마신다. 그리고 차를 타면서 작업했던 노래를 듣는 게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 양홍원은 수입에 대해 "(한 달에) 2장 정도?"라고 예측하는 진행자의 말에 "(한 달에) 큰 거 8~9장 정도 들어온다"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5장 계속 위다"고 밝혔는데 이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오래 사귄 모델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 양홍원은 지난해 11월 28일 SNS에 “내 팬들아 현주가 해냈어!!! 내 딸 양루아. 축하해줘”라는 글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양홍원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힙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를 착용한 양홍원은 아이를 품에 안고 감격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딸 이름은 ‘양루아’로 지은 듯 하며, 노란색 토끼 인형을 옆에 두고 딸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5년 Mnet ‘쇼미더머니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7년 Mnet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5월 새 앨범 ‘SLOWMO’를 발표했다.
/nyc@osen.co.kr
[사진] 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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