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개성음식, 연천서 다시 꽃피운다' 서울서 전시회

연천=김동영 기자 2025. 4. 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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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개성음식이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연천군은 12일까지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시는 연천군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개성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한편, 연천군과 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올해 연천군 음식점 컨설팅을 통해 개성음식을 연천군을 대표하는 또다른 문화관광자원으로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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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민회 및 부녀회, 미수복 경기도민회, 개풍군민회, 개성식문화 발굴·육성사업의 전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을 주제로 오픈식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연천군
전통 개성음식이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연천군은 12일까지 '연천에서 다시 꽃피우는 개성음식'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시는 연천군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개성식문화 및 의례음식문화 발굴·전승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9일 열린 오픈식에는 이 사업의 시작부터 함께한 개성시민회 및 부녀회, 미수복 경기도민회, 개풍군민회, 개성식문화 발굴·육성사업의 전승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군은 전시를 통해 개성의 돌상부터 제례음식과 사계절 밥상을 선보였으며 실향민의 부엌살림을 엿볼 수 있어 개성의 식문화와 및 의례 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연천군과 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올해 연천군 음식점 컨설팅을 통해 개성음식을 연천군을 대표하는 또다른 문화관광자원으로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연천=김동영 기자 moneys05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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