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첫키스 직전인데 “‘나 이거 참나~’ 무한 반복” 폭소 (깡주은)
이민주 기자 2025. 4. 10. 14:01

방송인 강주은이 남편이자 배우 최민수와의 첫키스 당시를 회상했다.
9일 강주은의 유튜브 채널 ‘깡주은’ 채널에는 ‘방송 나가도 돼? 강주은에게 고백하러 온 제 2의 최민수 (+최시원,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겸 배우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주은은 최시원에게 남편 최민수와의 첫키스 썰을 풀었다. 강주은은 “함께 차에 타 있었고 주차 되어 있는 상태였다. 근데 자꾸만 밖을 쳐다보면서 ‘아~ 나 이거 참나…’라고 반복하더라. 날 볼 때마다 ‘아~ 나 이거 참나. 이거~’라고 말했다”고 몸소 최민수의 당시 표정과 말투를 따라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그래서 그 장면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 있다. 너무 임팩트가 셌다”라며 “저는 그냥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계속 ‘나 이거 참나~’를 하더라. 근데 갑자기 손이 뒷목으로 들어왔다. 그러더니 살짝 땡기더라. 그래서 난 ‘뭐하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너무 어색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순간 갑자기 훅 들어와서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또 막 웃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지난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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