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尹, 건전한 사랑 했어야..술 김건희 요물 중독, 패가망신, 나라 이 꼴로"[여의도초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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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씨가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아휴, 아휴' 하면서 면박을 줘도 강아지를 안고 웃기만 했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맞습니다.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며 "윤석열의 비극과 불행은 윤석열의 무능이 자초한 것도 있지만 요물 김건희의 결과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냉소했습니다.
"사랑하는 건 좋은데 최소한 건전한 사랑을 해야 되고 서로 좋은 대화를 해야지. 김건희처럼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줘도 강아지만 예뻐하는 그런 남편 그런 아내가 돼서는 안 되죠"라며 "이 5대 중독 진짜 딱 맞잖아요. 검찰에 중독돼 있고, 유튜브, 알코올, 김건희, 점쟁이 중독, 딱 맞는 것 같다"고 박 의원은 거듭 윤 대통령에 대한 냉소와 비웃음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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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면박 줘도 강아지 안고 웃기만..이상해"
"아내 사랑 좋은데..요물 중독, 나라 망친 책임 져야"

김건희 씨가 사람들 다 있는 데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아휴, 아휴' 하면서 면박을 줘도 강아지를 안고 웃기만 했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맞습니다.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며 "윤석열의 비극과 불행은 윤석열의 무능이 자초한 것도 있지만 요물 김건희의 결과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10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대통령이 김건희 요물한테 중독돼 나라를 이 꼴로 만든 거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같이 냉소했습니다.
앞서 윤석열 대선 캠프 첫 대변인을 맡았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9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에서 (대변인) 면접을 볼 당시 김 여사가 처음 보는 사람을 앞에 두고 남편을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더라. '아휴, 이래 이래서 안 돼, 이래서 안 돼' 이러면서 면박을 주고. 그런데 윤 전 대통령은 그냥 강아지 안고 웃기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변인은 또 "두 사람이 굉장히 동지적 결합 이상의 어떤 굉장한 의존을 했다"며 "윤 전 대통령하고 김 여사하고 후보 시절에도 보면 늘 저녁에 같이 유튜브를 많이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면접을 볼 때 윤 전 대통령이) 악수를 하면서 '당신은 말이야, 내가 유튜브로 자주 봐가지고 얼굴이 낯설지가 않아' 이런 말을 하더라"라는 말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 박지원 의원은 "최근에 정대철 헌정회장이 어떤 언론사 세미나에서 기조 발표를 하는데 '윤석열의 3대 중독'을 얘기하더라고요. 3대 중독, 세 가지에 중독이 돼 있다. 그래서 실패했다는 거예요"라며 윤 전 대통령의 '중독' 얘기를 꺼냈습니다.
"첫째 검찰에 중독돼 있고, 둘째 유튜브에 중독이 돼 있고, 셋째 알코올에 중독이 됐다. 그런데 두 가지가 더 있다. 김건희한테 중독돼 있고 역술인들한테 중독돼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말입니다.
"윤석열의 행동은 이 5대 중독을 음미하면 그 답이 나온다"며 "김건희한테 중독돼 있는 거예요. 김건희 말만 듣는 거예요"라고 박 의원은 '윤석열의 5대 중독' 가운데서도 '김건희 중독'을 강조했습니다.
"남편이 부인한테 중독돼 있는 건 어떻게 보면 좋은 거 아닌가요?"라는 진행자 언급엔 박 의원 "좋은 의미로 보면 참 좋죠. 자기 아내를 그렇게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은 좋지만"이라며 "일국의 대통령이 그러한 것에 중독돼 가지고, 김건희 요물한테 중독돼서 나라가 이 꼴 되게 했다고 하면은 책임을 져야죠. 그러니까 이 김건희 중독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죠"라고 윤 대통령 부부를 싸잡아서 직격했습니다.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김건희 씨의 뭐가 그렇게 대통령을 꼼짝 못 하게 할 수가 있을까요?"라는 물음엔 박 의원은 "남녀의 사랑, 부부 관계는 다 그러잖아요. 눈에 명태 껍질 씌우면 다 그렇다"고 냉소를 섞어 답했습니다.
"사랑하는 건 좋은데 최소한 건전한 사랑을 해야 되고 서로 좋은 대화를 해야지. 김건희처럼 사람들 앞에서 면박을 줘도 강아지만 예뻐하는 그런 남편 그런 아내가 돼서는 안 되죠"라며 "이 5대 중독 진짜 딱 맞잖아요. 검찰에 중독돼 있고, 유튜브, 알코올, 김건희, 점쟁이 중독, 딱 맞는 것 같다"고 박 의원은 거듭 윤 대통령에 대한 냉소와 비웃음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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