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26 WBC 일본‧대만과 죽음의 C조 편성... 8강 진출 가시밭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만 등 강호들과 함께 C조에 편성돼 험난한 경쟁을 예고했다.
10일 발표된 WBC 조 편성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함께 C조에 배정됐다.
특히, 지난 WBC 예선에서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받는 대만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한국의 8강 진출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아시아 야구를 대표하는 한국, 일본, 대만과 호주가 한 조에 묶이면서 C조는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만, 호주 모두 난적... 오직 2개 팀만 결선진출
대만, 프리미어12 우승 등 엄청난 상승세

[파이낸셜뉴스]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 대만 등 강호들과 함께 C조에 편성돼 험난한 경쟁을 예고했다.
10일 발표된 WBC 조 편성에 따르면 한국은 일본, 호주, 체코, 대만과 함께 C조에 배정됐다. 특히, 지난 WBC 예선에서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받는 대만이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한국의 8강 진출 전망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아시아 야구를 대표하는 한국, 일본, 대만과 호주가 한 조에 묶이면서 C조는 '죽음의 조'로 불리고 있다. 각 팀은 8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C조 조별리그는 2026년 3월 5일부터 6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최근 국제 대회에서의 부진을 씻고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한국 야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지난해 WSBC 프리미어12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2023년 WBC에서도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4위에 그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WBC에서 1회 대회 3위, 2회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2013년, 2017년, 2023년 대회에서는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일본은 1, 2회 대회와 직전 대회인 2023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3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2017년에는 미국이 정상에 올랐다.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대만은 지난해 프리미어12 챔피언이다. 호주는 2023년 WBC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8-7로 꺾고 조별리그를 통과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일본, 호주, 체코, 중국과 한 조에 속했으나, 호주에 패하며 2승 2패로 조 3위에 머물러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WBC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목욕탕 못 가는 사연…"몸 만지는 사람들 너무 무서워"
- 태안 펜션 욕조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 김영희 "임우일 4년 짝사랑…고백했는데 거절 당해"
-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후 "볼 함몰돼 보조개 생겨…침 맞으며 노력"
- '5세 연하♥' 김애경, 남편과 18년째 별거 "원래 결혼 생각 없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남편? 외출했어" 죽은 남편 옆에서 3주간 생활한 영국 여성…징역 14개월
- '4번 결혼' 박영규 "89년 업소서 月 5천만원 받아" 이혼 3번에 '탈탈'
- "남편과 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방광에 파고 든 '이것'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