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미디어데이]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박지훈의 이구동성, “기세와 자신감이 좋다”
손동환 2025. 4. 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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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좋다. 자신감도 크다"KBL은 10일 오전 11시부터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옆에 있던 박지훈도 "여자배구팀이 1~2차전 패배 후 3~4차전을 이긴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5차전 또한 접전을 치른 것 같다. 그걸 보면서,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심 우리도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며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비슷한 의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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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좋다. 자신감도 크다”
KBL은 10일 오전 11시부터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의 주인공은 정규경기 1위 팀인 서울 SK와 4위 팀인 수원 KT, 5위 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2부는 2위 팀인 창원 LG와 3위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 6위 팀인 안양 정관장이었다.
2024~2025 정규경기 6위 팀인 정관장은 2부에 나섰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박지훈(184cm, G)이 정관장을 대표했다. 두 사람은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또, 미디어의 질문에 응답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우리 팀은 4라운드 초반까지 최하위였다. 플레이오프를 정말 어렵게 진출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3차전 안에 6강 플레이오프를 끝내겠다. 자신감과 상승세를 같이 갖췄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기에, 빨리 끝내서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4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힘을 비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수 대표로 나선 박지훈은 “‘승리 버튼 쟈니(쟈니 오브라이언트의 이름+‘좋니’의 다른 표현)로 각오를 구성했다”며 출사표를 재치 있게 말했다.
그 후 “팀의 분위기가 좋고, 팀원들 모두 똘똘 뭉쳤다. 자신감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더 높이 바라보고 싶다. 디온테 버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있어, 긍정적인 마음이 더 크게 든다”라며 자신감의 근거를 밝혔다.
그리고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박지훈은 미디어 관계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먼저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DB전 종료 후 버스에서 여자 배구 정관장 팀을 응원했다.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한 것 같다. 우리도 이들처럼 더 높은 곳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여자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부터 느꼈던 점을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박지훈도 “여자배구팀이 1~2차전 패배 후 3~4차전을 이긴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5차전 또한 접전을 치른 것 같다. 그걸 보면서,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심 우리도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며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비슷한 의견을 보여줬다.
한편, 정관장은 2024~2025 정규리그에서 현대모비스를 4승 2패로 앞섰다. 그렇지만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현대모비스가 워낙 강팀이다. 무엇보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다르다. 플레이오프는 사소한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 또, 수비와 리바운드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정규리그 전적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박지훈 역시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전적과 관계 없다. 더 철저히 준비하고, 작은 실수들을 더 줄이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자신감’과 ‘기세’가 좋다. 거기에 ‘열정’까지 더해진다면,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낼 거다. (이)우석이(울산 현대모비스)가 ‘나는 2개의 심장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우리 팀은 ‘3개의 심장을 지닌 선수’도 보유하고 있다(웃음)”고 현대모비스 이우석(196cm, G)의 말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사진 제공 = KBL
KBL은 10일 오전 11시부터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의 주인공은 정규경기 1위 팀인 서울 SK와 4위 팀인 수원 KT, 5위 팀인 대구 한국가스공사였다. 2부는 2위 팀인 창원 LG와 3위 팀인 울산 현대모비스, 6위 팀인 안양 정관장이었다.
2024~2025 정규경기 6위 팀인 정관장은 2부에 나섰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박지훈(184cm, G)이 정관장을 대표했다. 두 사람은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또, 미디어의 질문에 응답했다.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우리 팀은 4라운드 초반까지 최하위였다. 플레이오프를 정말 어렵게 진출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3차전 안에 6강 플레이오프를 끝내겠다. 자신감과 상승세를 같이 갖췄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기에, 빨리 끝내서 체력을 보충해야 한다. 4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할 수 있도록, 힘을 비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선수 대표로 나선 박지훈은 “‘승리 버튼 쟈니(쟈니 오브라이언트의 이름+‘좋니’의 다른 표현)로 각오를 구성했다”며 출사표를 재치 있게 말했다.
그 후 “팀의 분위기가 좋고, 팀원들 모두 똘똘 뭉쳤다. 자신감도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더 높이 바라보고 싶다. 디온테 버튼과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있어, 긍정적인 마음이 더 크게 든다”라며 자신감의 근거를 밝혔다.
그리고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박지훈은 미디어 관계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먼저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DB전 종료 후 버스에서 여자 배구 정관장 팀을 응원했다. 비록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한 것 같다. 우리도 이들처럼 더 높은 곳을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며 여자배구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부터 느꼈던 점을 이야기했다.
옆에 있던 박지훈도 “여자배구팀이 1~2차전 패배 후 3~4차전을 이긴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5차전 또한 접전을 치른 것 같다. 그걸 보면서, 우리도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심 우리도 ‘플레이오프의 주인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며 김상식 정관장 감독과 비슷한 의견을 보여줬다.
한편, 정관장은 2024~2025 정규리그에서 현대모비스를 4승 2패로 앞섰다. 그렇지만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현대모비스가 워낙 강팀이다. 무엇보다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와 다르다. 플레이오프는 사소한 걸 더 중요하게 여긴다. 또, 수비와 리바운드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정규리그 전적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박지훈 역시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 전적과 관계 없다. 더 철저히 준비하고, 작은 실수들을 더 줄이겠다”고 했다.
그렇지만 “‘자신감’과 ‘기세’가 좋다. 거기에 ‘열정’까지 더해진다면,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낼 거다. (이)우석이(울산 현대모비스)가 ‘나는 2개의 심장을 갖고 있다’고 했지만, 우리 팀은 ‘3개의 심장을 지닌 선수’도 보유하고 있다(웃음)”고 현대모비스 이우석(196cm, G)의 말을 재치 있게 받아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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