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술먹고 동호항서 실족 20대 익수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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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2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 통영수협 냉동1공장 앞 해상에서 A(29) 씨가 술을 먹고 길을 가다 바닷물에 빠졌다.
다행히 바닷물에서 "살려 달라"는 A 씨의 비명소리를 들은 인근 어선 B호 선장의 빨빠른 조치와 통영해양경찰서구조대원들의 노력으로 생명을 구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구명부환을 잡고있는 익수자 A 씨를 발견하고 구조대원이 바닷물에 입수하여 구조하였고, 119구급대에 인계 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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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10일 새벽 2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 통영수협 냉동1공장 앞에서 술을 먹고 길을 가다 동호항 바닷물에 빠진 A(29) 씨를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바닷물에 입수하여 구조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21705456ygrc.jpg)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10일 새벽 2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 통영수협 냉동1공장 앞 해상에서 A(29) 씨가 술을 먹고 길을 가다 바닷물에 빠졌다.
다행히 바닷물에서 "살려 달라"는 A 씨의 비명소리를 들은 인근 어선 B호 선장의 빨빠른 조치와 통영해양경찰서구조대원들의 노력으로 생명을 구했다.
통영해경은 이날 새벽 동호항에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구명부환을 잡고있는 익수자 A 씨를 발견하고 구조대원이 바닷물에 입수하여 구조하였고, 119구급대에 인계 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는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으며, 건강상태는 이상없으나 음주로 인한 만취상태로 확인됐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10일 새벽 2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항 통영수협 냉동1공장 앞에서 술을 먹고 길을 가다 동호항 바닷물에 빠진 A(29) 씨를 통영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이 바닷물에 입수하여 구조하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21705751lgvd.jpg)
신고자는 인근 어선 A호의 선장(66·남)으로 잠결에 살려달라는 비명소릴 듣고 나가보니 사람이 바다에 빠져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구명부환을 던저주는 등 구조활동을 하면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음주 상태로 항·포구 및 해안가 주변을 거닐시 해상추락의 위험성이 크므로 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며 “해상 익수자 발견 시 해양경찰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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