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는 처음이라… 연습장서 반바지 입었다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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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서 아마추어 선수의 코치가 복장 규정 위반으로 퇴장 조치를 받았다.
9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US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스페인·사진)의 코치 맷 서먼드가 마스터스 연습장에서 반바지 착용(사진) 탓에 쫓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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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규정 위반해서 쫓겨나

오거스타=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전 세계 골퍼들의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서 아마추어 선수의 코치가 복장 규정 위반으로 퇴장 조치를 받았다.
9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US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 호세 루이스 바예스테르(스페인·사진)의 코치 맷 서먼드가 마스터스 연습장에서 반바지 착용(사진) 탓에 쫓겨났다. 애리조나주립대에 재학 중인 바예스테르는 대학 수석코치 서먼드에게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 동행하길 요청했는데, 서먼드 코치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지도 때 반바지 착용을 이유로 마스터스 관계자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전통과 규율을 중시하는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은 엄격한 복장 규정으로 유명하다. 클럽하우스 식당에선 모자를 쓸 수 없으며, 골프 캐주얼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칼라가 있는 옷이 권장되며, 청바지는 금지다. 그런데 선수 및 선수 관계자와 패트런(갤러리)에게는 적용되는 규정이 다르다. 반바지 착용이 대표적이다.
패트런은 반바지를 입을 수 있으나, 선수 및 선수 관계자는 불가능하다. 서먼드 코치는 물론, 바예스테르 역시 마스터스에 처음 참가했기에 관련 규정을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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