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특화 인재 채용 플랫폼 `코공고` 첫 선

김미경 2025. 4. 10.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이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코공고를 출시한 커피챗의 박상우 대표는 "코공고는 뷰티 업계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등을 갖춘 'K뷰티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코공고가 고속 성장하는 기업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K뷰티 열풍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절벽에 비견될 만큼 채용이 경직된 상황에서도 인재 수요가 끊이지 않는 뷰티 업계 비즈니스를 통해 커피챗 역시 또 한 번의 성장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뷰티 인재 특화 채용 플랫폼 '코공고' 출시. 커피챗 제공
['코공고' 홈페이지 갈무리. 커피챗 제공

종합 채용 솔루션 기업 커피챗이 뷰티 인재 채용 특화 플랫폼 '코공고'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K뷰티 브랜드들이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감에 따라 핵심 인재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이 예상된다.

'코공고'는 코스메틱 공고 모음의 줄임말로, 화장품 업계 기업과 종사자를 위한 전용 구인구직 플랫폼이다. 커피챗은 코공고 출시 배경에 대해 "기존에 '볼트엑스 패션뷰티클럽' 행사를 운영하면서 뷰티 업계 관계자분들이 전문 채용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공유했다"며 "커피챗 팀이 가진 채용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K 뷰티 기업의 구인구직을 돕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공고는 뷰티 브랜드에 특화된 만큼 다른 채용 플랫폼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기업에는 한 기업이 여러 개의 브랜드를 전개하는 업계 특성에 맞춘 브랜드별 공고 운영을 지원한다. △제품 카테고리 △판매 지역과 유통 채널 △브랜드별 SNS 세팅 등의 기능을 제공해 각 브랜드별 컨셉에 맞는 공고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인재풀 등록 기능으로 당장 이직에 관심이 없는 후보라고 할지라도 사전에 인재풀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해 인력 계획의 효율성을 높인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나만의 전문성을 살린 공고 검색 기능이 특장점이다. 뷰티 특화 필터로 스킨케어, 색조 등 각 카테고리별 공고를 찾아볼 수 있으며, 브랜드를 판매 국가별로 범주화한 국가별 공고 필터링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기초 화장품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은 후보자는 일본에서 기초 화장품 브랜드를 전개하는 기업의 공고만 추려서 보는 것이 가능하다.

코공고를 출시한 커피챗의 박상우 대표는 "코공고는 뷰티 업계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등을 갖춘 'K뷰티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들'을 위한 플랫폼이다. 코공고가 고속 성장하는 기업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 K뷰티 열풍이 지속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며 "절벽에 비견될 만큼 채용이 경직된 상황에서도 인재 수요가 끊이지 않는 뷰티 업계 비즈니스를 통해 커피챗 역시 또 한 번의 성장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