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틀 깨고 '강남역 선거사무소' 차렸다…"젊은 세대 넘쳐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0일 강남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차리고 본격적인 대선 유세 운동에 나섰다.
이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개혁신당 강남 선거캠프에서 '오렌지로 컬러링' 행사를 진행했다.
천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선거캠프 사무소를 개혁신당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칠하는 등 이 의원의 대선 행보를 응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접근성 뛰어나고 많은 유권자 만나는 캠프"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10일 강남역 인근에 선거 사무소를 차리고 본격적인 대선 유세 운동에 나섰다.
이 의원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개혁신당 강남 선거캠프에서 '오렌지로 컬러링' 행사를 진행했다.
천 원내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선거캠프 사무소를 개혁신당의 상징색인 주황색으로 칠하는 등 이 의원의 대선 행보를 응원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대통령 선거 사무실은 광화문이나 여의도에 자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치 문화나 풍수지리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젊은 세대가 넘쳐나는 강남역 일대에 선거 사무소를 차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캠프라는 것이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정치 철학이 보이는데, 오늘 페인트칠부터 하나하나 기초부터 해나겠다는 의지는 '근본부터 바로 세우는 정치를 하겠다'는 얘기와 같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선캠프라는 것이 일반적인 유권자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라며 "반면 저희 캠프는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장 많은 유권자를 만날 수 있는 캠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남역 일대는 하루에 지나가는 사람이 최소 7만 명이 이상이고 경기 남부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수천 명"이라며 "그러한 분들에게 선거캠프에서 잠깐 쉬었다 갈 수 있게 하는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kjwowe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유명 男아이돌, 교제 중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전 여친 주장 확산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 후폭풍 확산…팬들 "민폐 아니냐" 해명 요구
- 박영규 "압구정 아파트 1억 때 업소 출연료 5000만원…3번 이혼에 다 썼다"
- 64세 트랜스젠더 여성, '이혼 3번' 86세 연상남과 교제…"정말 행복"
- "늦게라도 막차 타자…주식에 월급 몰방하자는 예비 신랑, 이게 맞나요?"
- '혼인 신고' 티파니♥변요한, SNS 팔로우도 '꾹'…본격 럽스타 시작
- 김현중, 前여친 폭행 시비 언급 "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니란 걸 느껴"
- "외벌이 남편, 애 키우는 나에게 게으르다며 자기 계발 강요" 씁쓸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