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영재적 모멘트’ 발견되면…학교에서 이런 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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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수학, 과학, 수학·과학 융합, 인공지능(AI) 관련 융합 정보 과목 분야를 운영하는 영재교육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초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시 교육청은 영재 공교육 시스템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표준화된 영재 교육과정 모델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에 '중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분야 영재교육원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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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기관에 적용, 편차 줄이고 연계성 높여
![[서울시교육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d/20250410113834150svuq.jpg)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수학, 과학, 수학·과학 융합, 인공지능(AI) 관련 융합 정보 과목 분야를 운영하는 영재교육기관에 적용할 수 있는 ‘초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시 교육청은 영재 공교육 시스템의 체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표준화된 영재 교육과정 모델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공교육 시스템 아래 영재 교육을 받는 초등학생은 약 5000명이다.
지금까지 공교육에서의 영재 교육은 강사와 기관에 따라 다르게 운영돼 개인별 편차가 크고, 기관 간에 연계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초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은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적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올해 안에 ‘중등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공지능(AI) 분야 영재교육원도 신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재 중에서도 고도의 능력을 갖춘 학생을 지원하는 ‘고도 영재 키움 프로젝트’도 시범 운영해 영재 발굴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고도 영재’란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타고난 재능과 잠재력이 현저히 뛰어나 특별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이를 뜻한다.
고도 영재가 되면 관련 분야 전문가나 교수에게 1:1 멘토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영재 표준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고도 영재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해 AI 기술과 양자 컴퓨팅 같은 최첨단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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