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서장훈·박하선·진태현, 5남매 품은 엄마 진심에 오열

이유민 기자 2025. 4. 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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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장훈이 재혼 가정의 깊은 사연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다섯 자녀를 함께 키우는 한 재혼 부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어 공개된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어색해진 가족 분위기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진심을 아내에게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10일(오늘)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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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사진='이혼숙려캠프' 예고 영상.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재혼 가정의 깊은 사연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다섯 자녀를 함께 키우는 한 재혼 부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서로 다른 부모 아래 자란 아이들이 한 가정이 되어 살아가며 겪는 갈등과 변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진심이 MC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가 직접 낳은 두 자녀와 남편의 세 아들까지 총 다섯 명의 아이를 함께 돌보는 가운데, 사춘기 아들과의 마찰과 형제 간 갈등으로 지쳐 있던 아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공개된 가사조사 영상에서는 아이들이 어색해진 가족 분위기에 대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진심을 아내에게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 장면에서 박하선, 진태현은 물론 평소 냉철한 조언으로 통하던 서장훈마저 눈시울을 붉히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서장훈은 감정을 꾹 참다가 결국 눈물을 흘리며 "어떤 가정이든 노력하는 부모의 진심은 반드시 전해진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쉽지 않은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재혼 부부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진한 울림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10일(오늘)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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