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벚꽃 만개한 대청호 일원…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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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벚꽃 개화 절정기를 맞아, 대청호 벚꽃한터 일원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대청호 벚꽃축제 이후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13일까지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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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는 벚꽃 개화 절정기를 맞아, 대청호 벚꽃한터 일원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대청호 벚꽃축제 이후에도 벚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13일까지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세천삼거리-신상교차로 구간, 벚꽃한터 주차장 진·출입로, 보행자 통행 구간 등 인파와 차량이 집중되는 지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동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정체 해소 및 보행자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회남로79번길은 도로 폭이 좁고 보행자 전용 도로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중에는 공원녹지과 및 안전건설국 소속 공무원을, 주말에는 전문 용역 인력을 투입해 시간대별(오후 2-3시) 인파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박희조 청장은 "축제는 끝났지만 벚꽃이 만개한 이번 주까지 대청호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안전한 봄나들이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명품 힐링 공간으로서의 대청호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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