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되기 전 꿈, 설렌다"…'56세' 채시라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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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정식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다.
10일 국립정동극장에 따르면 채시라는 극장 개관 30주년 기념 전통연희극 '단심'(單沈)을 통해 정식 무용수로 데뷔한다.
채시라는 "배우가 되기 전 무용수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다"며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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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정식 무용수로 무대에 오른다.
10일 국립정동극장에 따르면 채시라는 극장 개관 30주년 기념 전통연희극 '단심'(單沈)을 통해 정식 무용수로 데뷔한다.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채시라는 '단심'에서 용궁 여왕 역으로 특별 출연하게 됐다.
채시라는 제45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짧은 퍼포먼스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정식 무용 작품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시라는 "배우가 되기 전 무용수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다"며 "무용수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 미국 뉴욕에 진출해 화제를 모은 서울시무용단의 히트작 '일무'의 제작진 정구호 연출, 정혜진 안무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는 "K-컬처시리즈를 통해 국립정동극장만이 보여줄 수 있는 세계적인 공연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 관객까지 즐기는 고품격 전통연희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심'은 다음 달 8일부터 6월 28일까지 공연하며오는 11일부터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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