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에 희소식…미리내집 모집공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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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첫 모집으로 총 567세대가 제공된다.
미리내집은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세대도 모집 공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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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첫 모집으로 총 567세대가 제공된다.
11일 모집 공고가 발표되고 4월 24~25일 신청을 받는다. 입주는 단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미리내집은 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의 실질적인 주거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3차례에 뒤이은 4차 모집이다.
'장기전세주택'형 미리내집으로 이번에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광진구 자양동 등 서울 전역 15개 단지 367세대가 공급된다. 장기안심주택 입주자가 출산할 경우 장기전세주택으로의 전환 기회를 제공하는 유형이다.
가장 많은 물량은 '이문 아이파크자이'로, 전용 41㎡ 및 59㎡ 총 212호다.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49~84㎡ 면적으로 11세대가 공급된다.
그 밖에 △롯데캐슬 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 57호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22호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송파구 문정동) 18호,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관악구 봉천동) 12호도 장기전세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28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세대도 모집 공고가 나온다.
신청은 5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다.
서울시는 오는 7월부터는 한옥,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도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
미리내집은 입주 후 자녀가 늘어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모집부터는 자녀 유무와 상관없이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은 SH공사 누리집(www.i-sh.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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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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