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숙 우려' 주거 취약계층 일자리 연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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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노숙으로 전락할 우려가 큰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올 연말까지 모란·신흥·서현역 일대 33곳 고시원을 돌며 잠재적 노숙인을 조사·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노숙인은 우리와 함께 사는 소외된 이웃"이라며 "노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시원 거주자 등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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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종사자들이 모란역 인근에 텐트를 치고 생활 중인 노숙인을 지원하기 위해 대화를 시도 중이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5.04.10.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is/20250410112600915ixaj.jpg)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성남시는 노숙으로 전락할 우려가 큰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올 연말까지 모란·신흥·서현역 일대 33곳 고시원을 돌며 잠재적 노숙인을 조사·지원할 계획이다.
또 고시원 입실 계약서에 거주지 등이 ‘빈칸’인 이들과 성남시가 임시 거주지로 연계해 준 이들을 개별 상담해 주민등록 복원, 일자리 등 공공복지 연계, 기초생활수급자로 등록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후 6개월~1년간 지속적으로 생활을 모니터링해 탈 노숙과 사회 재진입을 돕는다.
현재 3월 말 기준 성남지역을 떠도는 거리 노숙인은 30명, 시설 입소 노숙인은 52명(자활시설 26명, 일시보호 18명, 고시원 임시 주거 8명)이다.
시 관계자는 "노숙인은 우리와 함께 사는 소외된 이웃"이라며 "노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시원 거주자 등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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