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무원 10명 중 7명 챗GPT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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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AI) 행정 선도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강진군이 자체 실시한 공직자 챗GPT 활용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10명 중 371명(약 72.7%)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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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인공지능(AI) 행정 선도 지자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강진군이 자체 실시한 공직자 챗GPT 활용 실태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510명 중 371명(약 72.7%)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부문 AI 도입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강진군의 AI 기반 행정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직급별로는 7급 이하 공직자의 활용률이 72%, 6급 이상 간부급은 74%로, 전 직급에서 고르게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강진군은 AI 활용 역량을 더욱더 높이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직원에게 교육과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AI 활용을 유도한다. 전국 최초로 법률 특화 생성형 AI '슈퍼로이어'를 시범 도입해 복잡한 법적 판단이 필요한 행정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AI 행정의 달인' 제도를 통해 AI를 적극 활용한 우수 직원을 포상하는 등 AI 행정문화 확산에 힘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다"며 "앞으로도 강진군이 공공부문 AI 혁신을 이끄는 대표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전남)=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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