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난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성과급 50만원 인상

조성우 2025. 4. 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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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해를 넘겨 갈등을 빚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금 10만1000원 인상 △기본급 450%+1050만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한 2024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늘어났으며 임금은 1000원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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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현대제철

현대제철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이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인상됐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해를 넘겨 갈등을 빚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금 10만1000원 인상 △기본급 450%+1050만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한 2024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늘어났으며 임금은 1000원이 올랐다.

현대제철 노조는 조만간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해를 넘겨 끌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노사가 경영 안정화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임단협에 대한 피로감을 감안했을 때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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