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지난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성과급 50만원 인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제철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해를 넘겨 갈등을 빚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금 10만1000원 인상 △기본급 450%+1050만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한 2024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늘어났으며 임금은 1000원이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노사가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이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인상됐다.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되면 해를 넘겨 갈등을 빚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이날 △임금 10만1000원 인상 △기본급 450%+1050만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골자로한 2024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기존 사측 제시안에서 성과급이 50만원 늘어났으며 임금은 1000원이 올랐다.
현대제철 노조는 조만간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잠정합의안이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면 해를 넘겨 끌어온 임단협이 마무리된다.
노사가 경영 안정화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임단협에 대한 피로감을 감안했을 때 잠정합의안이 가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對中 관세 125%로 인상…韓 등 나라 상호관세 90일 유예”
- [단독]“경제 살리려 국회 왔는데”…고동진 의원, 삼성 주식 이해충돌 논란에 상임위 교체 압박
- 한국판 골드만삭스 키운다…발행어음·IMA 모험자본에 25% 투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4인·2차 2인으로 압축
- [르포] “담배연기 없는 미래 앞당긴다”…필립모리스 亞 비연소 제품 생산기지를 가다
- 시지트로닉스, MCT 대전력반도체 양산기술 확보…수출시장 확대 기대
- NHN, 웹보드 넘어 미드코어·서브컬처로... “올해 게임사업 변화 원년”
- [속보] 코스피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등
- 정인교 통상본부장, USTR·상무부 주요인사 만나 '관세 협상'
- 롯데타워 4개 쌓은 높이···사우디, 2km 마천루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