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은 내 친구… 만날 의향 물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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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과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묻자 "물론이다"라고 말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에 대해 "대화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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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시 주석과 만날 의향이 있는지 묻자 "물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친구다. 난 그를 좋아한다"며 "(시 주석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먼저 통화나 만남을 제안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행사에서 "중국이 협상을 원한다고 생각한다"며 먼저 협상 의사를 밝히라고 압박한 바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에 대해 "대화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트닉 장관은 "그건 그들 사이 문제로 만약 연락이 오면 우린 이를 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두 대국 지도자 전화 통화로 그들은 함께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지난 8일 미국 관세 인상 조치에 대응해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84%를 부과한 것에 따른 대응이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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