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태국 가는 비행기에서 “볼펜 좀 빌려주세요” 사라지는 이유

장주영 매경닷컴 기자(semiangel@mk.co.kr) 2025. 4. 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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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볼펜 좀 빌려주세요"라는 말이 사라질 전망이다.

태국 이민국은 여행자들의 태국 입국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사용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항공, 육로 또는 해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 전 온라인으로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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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볼펜 좀 빌려주세요”라는 말이 사라질 전망이다.

태국 방콕 / 사진 = 픽사베이
태국 이민국은 여행자들의 태국 입국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태국 디지털 입국 카드(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사용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는 기내나 공항에 도착해서 종이 양식의 입국 신고서를 작성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입국이 보다 수월해진다.

사진 = 태국관광청
이에 따라 항공, 육로 또는 해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입국 전 온라인으로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를 작성해야 한다. 도착하는 날을 포함해 태국에 도착하기 3일 전까지 웹사이트를 통해 여권번호를 비롯한 항공, 호텔 정보 등을 제출하고 태국 디지털 도착 카드를 다운로드하거나 인쇄해 사용하면 된다.

태국관광청 관계자는 “이 새로운 디지털 시스템으로 더 이상 종이 양식이 필요 없다”며 “TDAC를 통해 더 빠르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국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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