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전주→서울로 도주…성범죄자 3시간 만에 붙잡혀

2025. 4. 10.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전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50대가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3시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50대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A 씨는 익산으로 이동한 뒤 수서발 SRT(수서고속철도)를 타고 서울로 향했으나 전자장치 훼손 사실을 파악하고 미리 대기 중이던 경찰관과 보호관찰관에게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보호관찰소는 A 씨를 상대로 전자발찌 훼손과 도주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끊고 도주 [연합뉴스 일러스트]

전북 전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50대가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3시쯤 전주시 완산구에 사는 50대 A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습니다.

A 씨는 익산으로 이동한 뒤 수서발 SRT(수서고속철도)를 타고 서울로 향했으나 전자장치 훼손 사실을 파악하고 미리 대기 중이던 경찰관과 보호관찰관에게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주보호관찰소는 A 씨를 상대로 전자발찌 훼손과 도주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최근 이처럼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전남 여수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잠적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강도 혐의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도주한 지 하루 만에 경기 평택시 통북동 소재 건물에서 검거됐습니다.

#성범죄자 #전자발찌 #도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림(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