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김태흠, 조기 대선 불출마 선언‥"성찰 먼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조기 대선주자로 꼽혀온 5선 김기현 의원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SNS에서 "결국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했다"며 "저부터 먼저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촉박한 일정을 이해하지만 단순히 '반 이재명' 정서에 기대어 대선을 치르면 필패한다"며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성찰과 자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기 대선주자로 꼽혀온 5선 김기현 의원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가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SNS에서 "결국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지 못했다"며 "저부터 먼저 그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과 성찰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번 대선이 매우 불리한 지형에서 치러지는 선거이지만, 이재명에게 대통령직을 결코 주면 안 된다는 절박한 국민들의 염원을 반드시 받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이 상황에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역할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지금은 저 김태흠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도정에만 충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촉박한 일정을 이해하지만 단순히 '반 이재명' 정서에 기대어 대선을 치르면 필패한다"며 "당 소속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성찰과 자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5068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재명,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진짜 대한민국 만들 것"
- 코스피시장 매수 사이드카 발동‥코스피200선물 5% 급등
- 원희룡 "이번 대선 불출마‥윤석열 탄핵, 제게도 큰 책임"
- "중국에 125% 관세‥나머지 국가 90일 유예"
- [단독] "약재 사려고 달러 환전"‥은행직원 신고에 보이스피싱 인출책 붙잡혀
- 경호처, 한덕수에 윤석열 체포저지 반대 간부 해임 제청
- [단독] 윤석열 아크로비스타 돌아가도 보유세·종부세 면제‥이유는?
- 이완규 임명 막을 수 있나‥국회의장·민주당 묘책은?
- "2천4백 원 횡령 해고 정당"‥버스기사에 '서릿발' 판결
- '길 알려달라' 접근해 초등생 성추행한 우즈베키스탄 남성 구속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