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보세요…내달 2일~31일 공연

정경규 기자 2025. 4. 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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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내달 2일~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진주성 앞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공연이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의기논개는 흐르는 남강 위 수상 객석에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을 즐기는 독창적인 역사 재현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횟수가 대폭 늘어나 더 많은 관객들이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생생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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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진주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내달 2일~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진주성 앞 의암 일원 수상특설무대에서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공연이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진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극단현장이 주최·주관하는 의기논개는 올해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 10회 공연으로 확대 편성됐다.

2002년 진주논개제의 주제 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지난 16년간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온 의기논개는 2022년부터 실경역사뮤지컬로 형식의 변화를 시도한 이후 관람객 평점 4.9점으로 조기 매진되는 등 사랑을 받았다.

전문배우와 시민합창단, 시민배우를 포함해 110여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지난해부터 추가된 남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논개의 서곡, 진주검무로 재현한 전투 장면, 실감 나는 특수효과 등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수어 통역과 휠체어 좌석이 마련된다.

관람석은 총 600석이다. 촉석루가 올려다 보이는 진주성벽 밑 수상에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의기논개는 흐르는 남강 위 수상 객석에서 진주성을 바라보며 박진감 넘치는 뮤지컬을 즐기는 독창적인 역사 재현 프로그램"이라며 "공연 횟수가 대폭 늘어나 더 많은 관객들이 진주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생생한 문화공연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뉴시스]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포스터. (사진=진주시 제공) 2025.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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