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 이해민 이끄는 조국혁신당 AI 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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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현신당=홈페이지 갈무리]
조국혁신당 AI 특별위원회가 9일 오전 국회에서 발대식을 갖고 'AI 인재 확보, 해법은?'을 주제로 전문가 대담을 진행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AI 특위 위원장은 이해민 최고위원으로,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고문으로 참여합니다. 또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참여해 실효성 있는 AI정책 수립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위는 ▲산업별 AI+X 전략 수립 ▲국민 디지털권 확립 ▲초당적 AI 연대 구축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앞으로 AI+X 시리즈 정책토론회 개최와 디지털권 3대 핵심 정책(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강화, 디지털 잊힐 권리 보장, 데이터 경제민주화 실현) 추진 등을 통해 핵심 전략을 공론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이날 대담은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해민 위원장이 직접 모더레이터(moderator)를 맡아 대담을 주도했고, 진로장학사와 소프트웨어를 전공하는 대학생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이진선 진로장학사는 “AI 시대 인재를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맞는 길을 찾도록 돕는 진로 경험"이라고 말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는 박희서 대학생은 "실패에 대한 관용이 부족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대학생들이 AI 같은 미래 분야에 도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플로어에서 참여한 전문가들은 경제적 보상의 한계, AI 컨퍼런스 · 해커톤 등 교류의 장 부족, 도전에 친화적이지 않은 사회 정서 등을 AI 인재 육성의 저해 요인으로 지적했습니다.
이해민 위원장은 "AI 인재 육성을 외치기 전에 미래세대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드는 것이 기성세대와 정치권의 역할"이라면서, "대한민국의 AI 정책은 조국혁신당 AI 특위에서 나온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효능감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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