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지상렬과 썸? "개그 코드 안 맞아" 선 긋기 시도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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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우희진, 황동주, 미미, 이시안이 수요일 밤을 웃음과 진심으로 가득 채웠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설렘 급상승 동영상' 특집으로 꾸며져, 연애 리얼리티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네 인물이 총출동했다.
배우 우희진은 14년 만에 MBC 예능에 등장해 '오만추' 출연 당시 "여행 가는 줄 알았다"며 "사전 정보 없이 섭외됐다"고 고백, 예상치 못한 '썸 예능' 경험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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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우희진, 황동주, 미미, 이시안이 수요일 밤을 웃음과 진심으로 가득 채웠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설렘 급상승 동영상' 특집으로 꾸며져, 연애 리얼리티 출연으로 주목받았던 네 인물이 총출동했다. 연애 프로그램 비하인드부터 썸 후일담, 그리고 폭소를 자아낸 개인기까지 쉴 틈 없이 휘몰아친 입담 릴레이에 방송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배우 우희진은 14년 만에 MBC 예능에 등장해 '오만추' 출연 당시 "여행 가는 줄 알았다"며 "사전 정보 없이 섭외됐다"고 고백, 예상치 못한 '썸 예능' 경험담을 전했다. 지상렬과의 러브라인에 대해선 "개그코드가 달랐다"며 선을 긋는 동시에, 과거 구본승이 자신을 보기 위해 교회까지 왔던 사연도 덧붙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황동주는 이영자와의 '30년 짝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진심을 담은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만추'에서 현실 썸으로 이어졌던 에피소드, 손잡기 미션에서 손에 땀이 줄줄 흘렀던 순간까지 디테일하게 털어놓으며 '현실 남주'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 팬클럽까지 생겼다는 그는 "이영자의 답장 하나에 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마이걸 미미는 이날도 예능 대세다운 활약을 펼쳤다. 복싱, 발레, 랩, 성대모사까지 넘나드는 개인기 쇼를 펼치며 분위기를 압도한 그는 "유재석 씨 호적에 입적하고 싶다"며 유쾌한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 연애 예능 출연은 없지만 "하루가 너무 바빠 외로울 틈이 없다"며 현실적인 워커홀릭 면모도 덧붙였다.

'솔로지옥4'로 얼굴을 알린 이시안은 첫 지상파 토크쇼 출연답지 않게 막힘 없는 예능감을 보여줬다. 육준서와의 관계에 대해 "자주 연락하고 밥도 먹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현재의 우정을 설명했고, 방송 당시 50벌 넘는 의상을 챙겨간 비하인드, 권은비와의 패션 협업 에피소드까지 전하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김국진의 전설적 개인기 '촛불 끄기'에 도전해 15개 성공, 코로 끄기까지 해내며 '여자 덱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다음 주 라디오스타는 추성훈, 정석용, 남창희, 이관희가 출연하는 '하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찾아온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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