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키 170cm에 몸무게 61kg이면 쪄보이지 않지만…”

곽명동 기자 2025. 4. 10. 09: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이다은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돌싱글즈2’ 이다은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요새 몸무게 다 돌아왔냐고 살 많이 빠졌다고 해주시는데 아직 61kg이라 임신 전으로 돌아가려면 6kg은 더 빼야해요”라고 했다.

이어 “키가 170이라 61kg이면 쪄보이지 않지만 절대 늘씬하지도 않아서 요새 전처럼 달라붙는 옷들은 못 입구요. 사실 설 연유 이후로 운동을 못가서 이제 다시 맘먹고 남은거 빼보려구요”라고 전했다.

그는 “둘째 남주 낳으러갈 때 82kg이었으니까 많이 빠지긴했어요”라면서 다이어트 보조제는 안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에 성공했다. 슬하에 딸 리은을 두고 있던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아들 남주를 품에 안았다.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