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트럼프 관세 유예에 테슬라 급등하자…K-이차전지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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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차전지주 주가가 10일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유예 소식에 힘입어 테슬라가 급등한 가운데 상승 중이다.
주가는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관세 유예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22.69% 상승해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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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주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yonhap/20250410094522775bqwl.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이차전지주 주가가 10일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유예 소식에 힘입어 테슬라가 급등한 가운데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6.21% 오른 33만3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고객사 대상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 원단 공급 소식까지 맞물리면서 7.22% 급등 중이며, POSCO홀딩스(3.41%), LG화학(5.41%) 등도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관세 유예 소식에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22.69% 상승해 주요 대형 기술주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시총도 1천620억 달러 늘어나며 단숨에 8천750억달러를 기록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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